주민 불편사항 해결사 '통 담당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7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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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204개통 담당…생활민원 처리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이달부터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원활한 구정 홍보를 위한 ‘주민과 소통하는 통 담당관제’를 운영한다.


이번 주민과 소통하는 통 담당관제는 실, 과장 및 팀장이 동구 관내 204개통을 담당하며 해당지역 출장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구정의 주요사업 등을 홍보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이번 ‘통 담당관제’를 통해 구 본청 5~6급 공무원 116명을 통 담당관으로 지정하고 매월 2회 담당 통을 직접 방문하며 통장 및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주민 건의사항과 생활민원 등을 파악해 처리한다.


또 통 담당관은 담당 통 주민들과 밀접한 유대관계 형성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 등을 소속 조직의 입장이 아닌 담당 통 주민의 편에 서서 이해하고 해결하는 주민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주민 불편사항 해결과 함께 구정의 주요사업과 역점시책은 물론 주민들이 꼭 알아야 될 행정 정보 등에 대한 홍보 역할도 수행해 원활한 구정업무 추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소통하는 통 담당관제는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간부공무원의 축적된 행정 노하우를 활용,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해결하고 구정의 주요시책을 현장에서 직접 홍보함으로써 시책 추진의 효율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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