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주민 'PC 고쳐주기' 시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7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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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취약계층 이달부터
[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보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을 이달부터 4월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고장난 컴퓨터를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한편 기본적인 장애 조치방법과 네트워크 장비 점검 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군은 200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2회에 걸쳐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해 경제적인 이유와 도서지역 여건상 PC 수리가 불가능해 불편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정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랑의 PC 고쳐주기 사업은 하반기에도 실시할 계획이며 고장난 PC의 점검과 수리를 원하는 대상자는 면사무소 또는 군청 정보관리팀(899-2080)을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PC점검 및 수리를 지원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보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PC 점검 방법과 소프트웨어 이용 안내를 통해 PC활용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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