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이형재ㆍ사진작가 장국현, 인천경제청에 작품 기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3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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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유명 서양화가와 사진작가가 최근 I-Tower로 이전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의 발전을 기원하며 작품을 기증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청장실에서 서양화가 세정 이형재 선생과 사진작가 고송 장국현 선생 등 2명으로부터 작품 2점을 기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형재 선생의 기증 작품은 ‘흐르는 강물처럼’이 제목인 유화로 30호 크기이며 시가는 1천500만원에 달한다. 그는 인천지역 원로화가이며 오랫동안 제물포고 교사를 지냈다.

세정 선생의 유명 작품은 시청 행정부시장실, 종합문화예술회관 등에도 있다. 고송 장국현 선생의 기증 작품은 울진 천년금강송으로 가로 5m×세로 3m 크기이며 시가 5천300만원에 달한다.

특히 그는 파리 전시회 등에 출품했으며 국회를 비롯해 청와대 등에도 작품이 걸려 있는 우리나라 유명 사진작가다.

이형재 선생과 고송 장국현 선생은 “IFEZ가 새로 이전한 I-Tower에서 많은 발전을 이룩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작품을 기증했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경제청 이종철 청장은 “두 분의 작품명대로 ‘흐르는 강물처럼’ 꾸준하게 투자유치와 도시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천년 금강송처럼 올곧은 마음으로 IFEZ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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