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IFEZ 개발, 투자유치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3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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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올해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 마련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을 마련, 개발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FEZ연계 원도심 투자유치와 대기업유치 기반구축, 루원, 도화, 배후지 전략지역 투자유치, 원도심내 일자리창출기업 유치, 기업 이전방지 총력, 산업단지내 기업 확장지원, 회귀기업 전략적 유치, 한상기업연계 외자유치, 국책사업연계 앵커시설 유치, 전략적 투자홍보 및 유치조직 혁신 등이다.
시는 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하기 위해 원도심 투자유치조직을 기획외자를 비롯해 기업유치, 한상국책, 투자홍보 등으로 개편하고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 추진에 올인 하기로 했다.
지난해 경제자유구역을 포함한 시는 신고액 기준 31억8천200만 달러(약 3조4천억원) 유치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도 여세를 몰아 일자리창출형 고부가가치 산업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다.
시는 현재 세계유수기업 수개를 유치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 기업의 차세대 신수종 산업 및 첨단업종의 고용창출 등 원도심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인천입지형 타겟으로 잡고 있다.
인천상의 조사에 따르면 인천전입기업 60%가량이 기업성과가 좋아졌다고 응답했고 인천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인력수급, 미래발전가능성, 맞벌이, 자녀교육, 의료, 문화 등에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혁신적인 조직운영으로 시민, 공무원, 기업, 유관기관을 총망라해 투자 전략정보 수집, 소개 및 국내, 외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등 원도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경제인단체 및 코트라와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유치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교육, 금융, 비즈니스, 의료, 쇼핑시설 등 앵커시설 유치에도 총력을 다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인천시 최종윤 투자유치담당관은 “전 시민들이 함께하는 투자유치운동을 전개해 원도심 발전은 물론 인천이 ‘동북아 경제수도’로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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