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일자리 12만6000개 만들어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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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개 사업 2조7780억
[시민일보] 경기도는 올해 2조7780억원을 들여 12만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도는 13일 이런 내용의 '2013년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홈페이지(http://www.gg.go.kr)를 통해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는 ▲일자리창출과 ▲취업지원 서비스 ▲직업훈련 ▲일자리 인프라 구축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등 5개 분야 126개 사업에 모두 2조7780억원을 투입, 일자리 12만6817개를 만든다.
사업별로는 글로벌 첨단기업 전략적 투자유치 6100개,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민간일자리 3만815개, 연구개발(R&D) 및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1만8285개, 공공근로 등 지역사회 일자리 1만8703개, 취약계층 자립·가족복지 4만8440개 등이 있다.
지난해 도내 취업자 수는 592만명으로 국내 신규 취업자의 20.6%에 달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올해 도정사업 1순위가 일자리 창출인 만큼,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일자리 창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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