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지역고용 거버넌스 구축' 총력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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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파트너십 강화

[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노사민정 협력사업과 지역 고용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구정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노사관계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작년 5월 노사민정 협의회를 출범시켰으며 협력과 상생의 지역고용 파트너십 구축과 고용환경 변화의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고용노동부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공모사업에 신청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은 중소기업 법률서비스 상담 사업, 노사민정 파트너십 강화와 중소기업 HRD 전문가 양성 및 고용, 복지 아카데미, 고용환경 환경변화의 전력적 대응을 위한 고용포럼 운영 등 3개 분야 9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비는 국비 3천200만원을 포함해 총 4천만원으로 6월 개최를 목표로 노사민정 각 주최와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실천 선언 및 다짐대회는 향후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는 2013년도 노사민정 공동 협력 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민정 협력 우수사업장 방문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고용의제를 개발하고 이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고용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고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노사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이 구정 발전에 기여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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