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내달 12일 '원미산 진달래 축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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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콘테스트·시민노래자랑 추억 한가득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원미산진달래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권득현)가 오는 4월 개최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4월12일~14일 예정으로 진달래 개화시기에 따라 축제일이 변경될 수 있으며 전국단위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2일간의 붐 조성 사전 공연을 포함해 3일간 개최된다.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진달래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하고 재미있는 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과 내용이 어울리는 제목을 함께 응모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제13회 원미산 진달래축제 행사장에서 시상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가족사진 콘테스트에 31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축제를 즐겼으며 구는 이번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추억을 만들길 바라고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부터 4월5일 18시까지이며 참가신청서(춘의동주민센터 홈페이지(chunui.bucheon.go.kr)에서 다운 가능)와 사진파일 또는 현상된 사진을 직접방문, 우편,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진크기는 해상도 2,200×1,500 pixel 이상, 1.0MB 이상의 jpg파일로 신청해야 한다. 규격에 맞지 않거나 배경(철쭉 등), 인물수(2인 이상) 등이 맞지 않은 사진은 접수나 수상작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콘테스트는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내역은 금상 1명, 은상 2명 등 총 11명을 선발해 상장과 함께 금상 20만원, 은상 10만원 등 총 6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하고 출품작은 축제 행사장(진달래동산)에 전시한다.

또한 시민노래자랑도 4월5일 18시까지 신청 받는다. 선착순 80명이다. 노래자랑은 전화신청(625-5764)도 가능하며 축제일 전일(4월13일 예정) 예심을 통해 선발된 12~15명이 축제일(4월14일 예정)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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