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들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이용권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이 경제적, 신체적인 제약으로 인해 국내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적 취약계층 등 60명을 선정해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것.
여행이용권 사용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22일까지 온라인(여행이용권 홈페이지 www.tvoucher.kr) 또는 해당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사회복지시설 단체의 경우에는 반드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여행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카드를 발급 받게 되며 해당 카드는 여행사의 국내여행 상품 및 교통 및 숙박시설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1인당 15만원(가족 동반 여행은 30만원), 사회복지시설단체는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개인 이용권 신청자 5명, 사회복지시설단체 20명, 사회취약계층 44명을 선정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행이용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옹진군청(899-2210)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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