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곳 'AG공식업소'로 지정
[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31일까지 지역내 숙박업소 205개소를 대상으로 2013실내&무도아시안게임 공식숙박업소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오는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실내&무도 AG에 대비해 실시되는 이번 실태조사는 공중위생감시원과 구가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객실 현황과 요금, 업소내 시설환경, 주차시설, 주변 환경 등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A등급(양호), B등급(개선대상업소), C등급(개선불능)으로 구분해 A등급 업소를 향후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공식 숙박업소(30개소 이상)로 지정, 관리한다.
아울러 이번 조사를 통해 위생서비스평가 결과 중, 하위로 조사된 숙박시설은 환경개선을 유도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대회에 맞는 국제적 수준의 건전한 숙박문화를 정립하고 친절서비스를 생활화해 다시 찾는 관광도시 중구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광서비스 제고를 위해 우수음식점 80개소를 대상으로 20일 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서비스개선 공동사업과 찾아가는 외래어 교육 안내 등을 내용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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