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강화사업소, 하수 처리수 재활용 '농촌 가뭄 해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1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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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공급 협약 체결
[시민일보]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 강화사업소는 최근 회의실에서 선원면 신정리와 지산1리, 용정리 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하수 처리수 재이용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 농업용수 공급 목적으로 하수 처리수 재이용 협약을 체결, 청정 하수 처리 수 생산과 물 재이용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강화사업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갈수기 강화군내 농경에 물 부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발생을 최소화 하는 한편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또 강화사업소에서 하수를 처리한 방류수를 균등히 공급받기로 했으며 근본적인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내 동락천 환경살리기 등 환경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물 절약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강화사업소 차재국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농가에 물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대표 환경공기업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사업소는 지역 농민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반영해 지역내 환경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인 역할을 톡톡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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