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간 '민간 외교관' 역할 톡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0 16: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아시안게임 청년서포터즈 1000명 4기 발대식 열려
[시민일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청년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이 9일 송도에 위치한 인천 뉴욕주립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8개월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성공다짐 퍼포먼스와 송영길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서포터즈의 역할 및 활동계획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청년서포터즈는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인 인천과 45개의 참가국에 대해 관심 있는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2011년 하반기 1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2기와 3기 각각 200명, 400명이 구성돼 활동해 왔다.

이번 4기 모집에는 총 3,068명이 지원해 약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0명의 4기 청년서포터즈는 일반시민 서포터즈 4,000명과 함께 올해 6월에 예정된 실내무도아시경기대회에 직접 참여시켜 참가 선수단교류와 경기응원 등에 참여함으로서 앞으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개최지 인천의 젊은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홍보활동 이외에 글로벌, 국제직무교육, 리더십, Activity 활동을 통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소양도 쌓아갈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