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영상미디어센터, 소셜미디어 PD학교 내달 개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10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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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전액 국비지원에 식대ㆍ교통비도 지급
[시민일보] 인천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4월1일부터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일환으로 ‘제2기 소셜미디어PD학교’를 개설한다.

10일 남구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 따르면 미디어교사 양성과정은 6개월 과정(4월1일~9월30일)으로 주5일(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전액 국비지원 과정으로 수업료가 무료이며 식대 및 교통비 지급, 작품 제작비 지원, 교재 지원, 실습에 필요한 장비 무상 지원 등 모든 지원을 하나로 모아 미디어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미디어교사는 21세기의 유망 직종으로 국회의원 최민희 의원 외 30명이 미디어교육지원법을 발의한 상황으로(2012년 8월), 법안이 통과되면 미디어교육사 제도를 신설하게 된다.

미디어교육사는 교육기관과 단체, 그리고 학교 미디어교육을 지원할 예정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학교 미디어교육을 담당하는 기간제 요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한다.

아울러 전체 학교의 99%가 방과후 학교를 운영 중이고 전체 학생 가운데 70%가 방과후 학교에 참여하고 있으며 방과후 프로그램이 2008년 23만개에서 2012년 60만개로 증가했다.

방과후 교사양성과정도 전국적으로 대학의 사회교육 과정으로 설치돼 다양한 형태로 실시 중인데 이 가운데서 국비 전액 지원 과정은 흔치 않으며 이번 소셜미디어PD학교 미디어교사 양성과정은 국비 전액 지원 과정이다.

특히 카메라를 처음 만져보는 사람도, 컴퓨터를 잘 몰라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철저한 담임제, 1대1 밀착강의로 수업하며 6개월 수강기간 후 미디어교사 협동조합을 만들어 교안작성, 교재연구, 강의 실습, 강좌 개설 등 방과 후 학교 교사업무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이에 대한 교육 대상은 인천시민들로 한정하고 모집은 18일까지 선착순 24명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juancamf.or.kr)와 미디어교육연구소 홈페이지(mediadesigner.kr)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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