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봄철 '산불 사각지대' 24시간 감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7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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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책본부 5월15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이달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 산불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청에 산불 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다.
아울러 당직실에서 지속적으로 상황을 유지하는 등 24시간 산불방지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기상 상황에 따른 산불 위험 예보 및 경보 발령, 산불 진화 장비확보 및 점검을 벌인다.
또 지상 진화대 정비 및 초동 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산불 유관기관과의 지역 공동 산불방지 공조체제 구축 등을 공고히 하며 문학산, 청량산, 봉재산 등 428ha에 해당하는 산불 위험지역에 공익근무요원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총 16명을 집중 배치해 지속적인 순찰을 통한 취사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구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만약 산불 발생시에는 즉시 119 또는 연수구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749-8701) 및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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