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소외계층 체감복지 온도 확 높인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7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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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도우미·노인간병비 지원 등 시책 발굴 온 힘
[시민일보]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다양화되는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새로운 사회복지시책에 대한 발굴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개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먼저 특수시책으로 저소득 재가중증장애인들의 장애인보장구(휠체어, 전동수쿠터) 고장수리비용을 10,000천원 범위 내에서 수리를 지원하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족 출산여성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산모도우미 지원비를 1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로 저소득층들을 위해 동절기에 보일러 교체 및 난방비 지원 사업실시, 집수리 지원, 안전복지서비스지원, 중?고등학생 교복비 지원, 건강보험료 10.500원 미만 주민의 보험료 지원등 독거노인이나 요보호 대상으로 사랑의 안부전화를 실시했다.
또 군청 직원, 군 주민들의 성금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저소득층들을 위한 결연사업을 실시하고 있는가 하면 노후화된 경로당을 다목적회관으로 신축,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며 거동불편 노인을 의한 보행 보조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노인분야에서는 관내 거주노인 80세 이상 장수노인에 대하여 30.000원, 90세이상 월 4만원, 100세 이상 월5만원을 매월 지원하고 3대가 거주하는 가족에 대해 가구당 월5만원의 효행수당 지원, 65세 이상 어려운 노인에 대한 간병비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분야에서는 희망 나눔 밑반찬 전달사업과 결식 우려되는 취약계층들에게 무료 급식을 2010년부터 월2회에서 4회로 증회 시행하는 등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위한 정책개발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또 국, 시비 일부를 지원받아 보육분야 부문에서는 3월부터 만0~5세 시설(어린이집, 유치원)을 이용할 시 보육료(유아학비)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고 만0~5세 시설을 미, 이용(가정에서 양육)할시 연령별로 차등적으로 10만~20만원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저소득 소외 계층들의 생활안정 지원 등을 통해 함께 잘사는 ‘복지옹진’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복지시책 발굴에 적극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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