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군·구 순회하며 현장 애로사항 수렴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이 동구청을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 주민과의 한마음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오는 4월3일까지 강화군 등 군, 구를 방문한다.
송 시장은 5일 동구청을 방문, 구정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받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과의 한마음 대화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송현3동 현장을 둘러봤다.
업무 보고회에서 송 시장은 올해 주요 시정방향인 원도심 활성화 추진,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2014 AG의 차질 없는 준비, GCF 조기정착 및 글로벌 녹색도시 추진, 3-CARE 사업 지속 추진을 설명했다.
이어 동구는 송림배구경기장 준공에 따른 진입도로개설공사와 창영동 공원 조성, 만석, 화수지역 친수공간 조성,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 경관개선, 원도심활성화를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 확대, 동구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보고하고 행정, 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송림배구경기장 준공에 따른 진입도로개설공사는 시가 도로 개설 또는 구가 개설시 시비 33억원과 개화기의 역사, 문화 유적과 인물, 서민 삶의 애환이 남아 있는 창영동 21번지 일원을 창영동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비 7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만수, 화석부두 지역에 사람과 배가 들고 나는 시민 친수 공간을 조성해 살아 숨 쉬는 동구, 찾고 싶은 동구로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공유수면 매립 및 국, 시비 지원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행,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촉진사업의 장기지연으로 지역상권 붕괴와 지역슬럼화 등이 가속화됨에 따라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제고하기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지원 건의했다.
한편 송시장은 7일 부평구, 12일 서구, 14일 중구, 18일 남구, 22일 남동구, 26일 연수구, 28일 계양구, 29일 강화군, 4월3일 옹진군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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