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산자원보호·육성사업 올 115억 투자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5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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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경기도는 올해 인공어초 등 수산자원 육성을 위해 11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수산생물의 산란·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연안어장에 인공어초(물고기 집) 139㏊를 조성한다.



조피볼락, 황복 등 16종의 어린 물고기 1752만3000미를 방류하고 바지락 치패 127t을 살포해 어족자원을 증강한다.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 82t과 무용 생물 40t 등 122t을 수매해 토산 어종을 보고하고 포천시 수입천에 어도를 설치해 강·하천의 생태계 회복에 힘쓴다.



해양폐기물 67t과 쓰레기 1146t, 불가사리 142t을 사들이고 바닷속 1067㏊에 버려진 폐어망을 인양한다.



도는 아울러 임진강과 북한강 등에 인공산란장 37곳을 설치하고 이미 조성된 산란장 81곳을 보수하는 등 내수면 어류의 산란환경을 개선한다.



또 고양시 등 4개 시·군 내수면 480㏊에 홍수 등으로 유실돼 침적된 폐어구와 쓰레기를 거둬들인다.



도 관계자는 "무허가 불법어업, 삼중자망 어구사용 등을 강력하게 단속하는 등 불법어업 근절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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