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 건립 급물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5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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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BMW코리아, 건립협약 체결… 영종지구에 내년 중 오픈
[시민일보]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내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BMW Group Driving Centre) 건립을 위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와 BMW 그룹 코리아, 스카이72는 5일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해 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 건립을 위해 필요한 각종 승인, 인가, 등록, 허가를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행정상의 지원과 협조에 신속한 제공을 약속했으며 BMW 그룹 코리아는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 건립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는 물론 신규 인력 채용 시 인천지역 거주자 우선 채용을 고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유치를 통해 건립될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는 중구 영종도 내에 약 24만㎡(축구장 33개 규모)의 부지에 연면적 약 14,473㎡ 규모로 약 70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이르면 2014년 중순에 정식 오픈될 계획이다.
경험(Experience),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테마로 지어지는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에는 드라이빙 트랙, 고객 센터, 트레이닝 센터, 서비스 센터, 친환경공원 등 총 5개의 부속 시설로 다양하게 구성돼 건립될 방침이다.
이번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의 핵심 시설이라 할 수 있는 드라이빙 트랙은 고객과 일반인들에게 BMW차량의 ‘하이 퍼포먼스 경험’과 ‘드라이빙의 즐거움’, ‘안전 교육 체험’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다.
일반적인 자동차 경주장이 레이싱과 같이 전문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설계되고 일반인은 관람객과 같이 수동적이고 제한된 형태로만 참여할 수 있는데 반해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는 고객과 일반인을 위한 교육 및 체험 중심의 드라이빙 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 내 고객센터는 BMW, MINI, BMW 모토라드, BMW i 등 BMW 그룹의 브랜드들을 체험하는 문화전시공간,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친환경 미래자동차와 자동차의 원리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주니어 캠퍼스(Junior Campus), 자동차와 BMW의 역사와 전통, BMW 클래식 모델들이 전시되는 헤리티지 갤러리(Heritage Gallery), 카페, 레스토랑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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