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립박물관이 어린이+성인 가족 2명이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박. 장. 대. 소. 토요일!’ 2013년 첫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시립박물관 등에 따르면 ‘남녀칠세부동석’이란 말이 있듯이 조선시대는 남자들의 공간과 여자들의 공간이 엄격하게 구분돼 있었다.
올해 운영되는 박. 장. 대. 소. 토요일!은 남자들의 공간 ‘사랑방’과 여자들의 공간 ‘안방’을 통해 조선시대 남자와 여자의 생활모습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다.
박. 장. 대. 소. 토요일!은 전시실 교육, 체험활동 등을 통해 어린이와 성인 가족이 따로 또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교육이 끝난 후 가정으로 돌아가 <사후 학습 주머니>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복습하고, 가족간의 친목도모 및 토론 기회를 제공한다.
박. 장. 대. 소. 토요일!은 학기 중(3월~6월, 9월~12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되며 1~4학년 어린이와 동반 성인가족 1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박博. 장場. 대大. 소小. 토요일!>은 박물관이라는 마당(博場)에서 어른과 아이(大小)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토요일이라는 뜻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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