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 야간관광 살리기 방안 제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4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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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이 2012년 하반기 기본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를 4일 발표했다.
연구보고서는 야간이라는 개념이 시간적, 공간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숙박시설의 가동률 제고, 체재시간의 연장, 야간활동으로 인한 식음, 쇼핑 등 소비지출 확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는 야간관광 활성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월미관광특구 일대 및 송도국제도시의 야간관광 관련 공간 및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분석과 방문객 수요조사를 통해 인천시 야간관광 활성화의 정책방향을 모색했다.
정책적으로는 지역별, 자원유형별 야간관광 매력 창출을 비롯해 야간관광 수용여건 정비 및 연계 강화, 야간관광 지원체계 구축의 정책방향을 제안하고 이에 따른 세부과제를 제안했다.
야간경관 관광가로 사업인‘월미달빛로드’, ‘송도 라이트업’사업과 야간쇼핑위락 시범사업으로 ‘신포야시장 프로젝트’, ‘송도 문화예술 노천시장’운영 등을 제안하고 이를 연계하는 야간순환버스 운영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과 육성협의체 구성 등의 지원방안도 제안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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