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고ㆍ안성 두원고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3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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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등교버스 시범 운행

[시민일보] 경기도는 4일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용인시 용인고등학교와 안성시 두원고등학교에 '맞춤형 등교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용인고의 경우 오전 7시와 7시 15분에 송전터미널에서 이동농협천리지점을 경유해 용인고까지 운행한다.


두원고는 기존 안성2동 알파문구까지 운행하던 2-1번 노선을 두원고까지 2.7㎞를 연장해 오전 7시55분 1회 운행한다.


등교버스 정류소와 버스에는 학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로고스티커를 부착한다. 요금은 현금 1000원, 교통카드 880원으로 시내버스와 같다.


도는 춘천시의 통학교통시스템을 토대로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한 용역결과에 따라 등교버스 운행 시범학교와 노선을 선정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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