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대학생 연합봉사단 출범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3 16: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원봉사자 200여명 참여…청소년 멘토링ㆍ학습지도 나서

[시민일보] 200여명으로 구성된 '수원-삼성 대학생 연합 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수원시(시장 염태영)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삼성전자수원사회봉사센터(센터장 임휘용)와 최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수원-삼성 대학생 연합 봉사단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합 봉사단은 수원시 대학생으로 구성된 수원시 클로버봉사단과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들로 구성된 삼성블루엔젤봉사단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로 참여한다.


연합 봉사단은 아동과 청소년을 멘토링하고 학습지도 및 문화체험 활동을 하는 멘토링 자원봉사, 희귀질환 환아 케어지원 등 소아환자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생태환경 자원봉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취약계층의 가정환경과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는 등의 클린자원봉사 및 도시농업자원봉사, 재능나눔 페스티벌 등의 특화프로그램 등도 계획된 상태다.


시는 이번 연합 봉사단의 활동이 봉사단 대학생에게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문제를 인식시키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연합 봉사단의 활동은 전국최고의 자원봉사 모델도시로써의 시의 이미지를 다지는 계기"라며 "연합 봉사단이 더욱 수준 높은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 행사는 비보이 플라톤의 식전공연과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의 특강에 이어 연합봉사단의 대표 선서, 2012년 활동보고, 2013년 활동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