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企 북미 시장개척 돕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3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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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단 5월8일 파견
참여업체 14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인천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가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 중소기업의 북미지역 시장개척을 통한 수출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오는 5월8일부터 17일까지의 일정으로 시카고, 디트로이트(미국) 및 토론토(캐나다)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시장개척단의 참가대상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신청 기한은 14일까지로 참가 규모는 10개사로 인천시에 본(지)점 또는 공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최종 참가 대상은 신청기업 중 현지 사전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고 선정된 기업은 파견기간 중 각 지역별로 바이어의 사무실 또는 공장을 직접 방문,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에게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차량 임차, 통역지원, 항공료50%(업체별 출장자 1인에 한해 항공료 50%) 등을 지원한다.

시장개척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와 인천시 인터넷무역진흥프라자 홈페이지(http://kr.iitp.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윤곤 본부장은 “참가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파견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계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450-0532) 또는 인천시 중소기업지원과(440-428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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