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03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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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달부터 620곳 대상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옥외광고업과 관련해 단계별로 계도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업 일제정비는 GCF사무국 유치와 2013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를 대비하고 옥외광고문화 정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 하고자 실시한다.

시는 관내 602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강화군 등 군, 구별 단속반 편성, 운영해 옥외광고업체 현지 점검 등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옥외 광고업 등록조건인 자격기준, 시설기준 적법 여부 및 관련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지난달 말까지 일제조사 안내를 군, 구 홈페이지와 반회보 등을 통해 홍보하고 이달부터 5월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8월말까지 집중계도 후 9월부터 단속을 벌여 법령위반 옥외광고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일제정비가 옥외광고업에 대한 건전한 간판문화를 확립하고 고질적인 불법광고물 제작 행위 근절 등 도시미관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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