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리적 프로파일링 분석팀 집중교육

송윤근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7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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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시흥경찰서(서장 김갑식)은 최근 통상적 112순찰 위주의 범죄예방 활동을 넘어 과학적 범죄 분석을 통한 선제적 범죄예방 및 검거 활동을 위해 지리적 프로파일링 분석팀을 구성하여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구대 분석 요원을 상대로 범죄수사 데이터 정보와 연계된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 운용 체계 및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범죄 발생지역·시간대·유형 등에 대해 분석 한 후 범죄발생 위험지역을 선정하여 지역경찰의 효과적인 112순찰 동선 및 거점·잠복근무 장소로 선정하는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구대 범죄 분석 요원들은 지리적 프로파일링을 활용한 범죄 분석시 범죄 취약 장소 및 시간을 정확히 알수 있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112순찰차 및 도보순찰, 경찰관기동대 등 지원경력 배치 등 범죄예방에 효과적이며 관할지역이 넓고 범죄발생 위험성이 높은 취약지역에서의 범죄 예방대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 시흥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봄철 주택가 등에 대한 빈집털이가 증가하고 후미진 골목길 등 여성을 상대로 하는 성범죄가 우려되는만큼 그동안 관내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를 면밀이 분석하여 선제적 맞춤형 범죄예방 및 겸거 활동을 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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