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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안정균)는 최근 학교폭력 근절방안으로 가해학생 선도 및 지원을 위한 民·警 합동 학교폭력 선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부서에 따르면 위원장인 안정균 남부경찰서장은 청소년 정신상담 전문가 2명을 비롯해 법률전문상담가 2명의 민간인을 위촉해 총 9명의 구성원으로 구성했다,
민간인 구성원으로는 청소년 정신상담 전문가로는 정신과 전문 의사 황원준(황원준 신경정신과), 신경외과 전문 의사 이중석(탑신경외과), 법률지원 상담가로는 변호사 서재구(서재구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성규(법무법인 돌로스), 학교생활 지도 지원가 성용구씨(도화기공 생활지도부장)다.
선도심사위원회는 경찰관 외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구성해 엄격한 심의를 진행, 가해학생의 형사 입건 외 훈방 또는 선도 지원 방법 등을 심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자리에서 안정균 서장은 “가해 학생들의 재사회화 및 낙인효과 방지를 위해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많은 협력과 협조를 통해 가해학생의 모든 사안에 대해 엄중하고 명확히 판단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서장은 또 “자칫 범죄자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발굴, 개발해 청소년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 안정균 서장(가운데)과 선도위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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