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등 예상이동로 강력 단속… 동승자도 처벌
[시민일보]경기지방경찰청은 3·1절을 앞두고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기간 중 1014명 인력과 순찰차 229대, 싸이카 66대, 채증장비 153대 등을 동원해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2대 이상의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고 위협하는 공동위험행위, 굉음 유발(급가속 등),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미부착 행위 등이다.
경찰은 고양 자유로, 부천 경인국도 등 도내 22개 지역과 서울로 향하는 예상 이동로에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폭주행위자는 물론 동승자에 대해서도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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