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김포시 보건소가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의 저하, 스트레스 등의 다양한 환경변화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해마다 인기리에 운영중인 비만탈출 프로그램은 체지방율 감소로 인한 적정체중 유지를 목표로 30~60세 비만주부를(BMI 25 이상) 대상으로 상, 하반기(3월~5월, 9월~11월)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체성분 측정 후 스트레칭을 비롯해 유연성운동,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식이관리, 자가 관리 등 주 3회에 걸쳐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매월 말 운동 전후의 체중을 비롯해 근육량, 체지방률 등의 변화를 체크해 개인의 체중감량 정도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그동안 참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건강, 행복, 사랑 이야기' 인터넷 까페 또한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성화 되고 있어 프로그램 참여인원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개인의 건강증진과 체중감량을 위해 참가를 희망하는 비만주부들은 이달부터 오는 3월5일까지 보건소 영양상담실로 접수하면 된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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