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100가구에 '희망키움통장' 가입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5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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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1차 140가구 모집
[시민일보] 인천시가 근로능력 있는 빈곤층의 일을 통한 자립, 자활 활성화를 위해 일반 노동시장 취업수급자를 대상으로 금년에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1,100가구를 모집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일하는 수급자가 있는 가구 가운데 신청 당시 총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3인 가구 기준 756,189천원) 이상인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이와 함께 가입 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탈수급하는 경우 정부, 지자체 및 민간이 함께 최대 5배를 적립해 2,4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3인 가구 기준)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 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 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으며 2012년까지 1,146가구가 가입해 2012년까지 87가구가 탈수급 해지했다.
올해는 가입가구를 대폭 확대해 올해에만 1,100가구를 3월부터 10월까지 8회로 분할해 모집하게 되며 1차로 25일부터 3월8일까지 140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읍, 면,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 가구의 자립 의지와 적립금 활용 계획 등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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