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첨단IT 공공인프라 속속 등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5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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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이니지 11기 설치해 시정 홍보
무료 WiFi 12곳·전통시장 텔레스크린 6기 구축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관내에 디지털사이니지 11기와 무료 WiFi 인프라망 12개소, 전통 시장 텔레스크린 6기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공공장소에서 시정 홍보 및 공공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고 무료 WiFi 인프라를 통해 자유로운 무선 인터넷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NFC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는 인천시내 구청 3개소, 동주민센터 3개소, 도서관 2개소, 체육센터 1개소, 예술회관 1개소에 설치됐으며 월미도에는 72인치 대형 디지털사이니지와 WiFi 중계기를 설치, 문화의 거리 전 지역을 무료WiFi존으로 구축했다.
한편 연수구 옥련시장에는 시장 상단부에 텔레스크린 6기를 설치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시장내 텔레스크린에서는 이날의 세일 품이 표시되며 각 가게 상인들이 직접 출연해 가게를 소개하는 영상이 제공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시장 손님은 전통시장 및 가격정보를 텔레 스크린을 통해 제공받고 상인은 한줄광고, e-전단지 서비스 등 IT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공공 디지털사이니지와 무료 WiFi를 통해 인천시민들의 통신복지가 향상되고 전통시장 상인은 매출 향상되기를 기대 한다”라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IT전문기관인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공 디지털사이니지 및 무료 WiFi 인프라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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