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근·현대 인천문학·문인 집중 조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5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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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개강 및 수강생 모집 문학강좌 내달 무료 개강
[시민일보] 인천시립박물관과 인하대한국학연구소가 인천지역의 문화 인프라 구축과 인천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및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한 ‘인천시민 인문학강좌’ 상반기 과정이 3월부터 개설된다.
박물관에 따르면 인천은 한국 근대의 성립뿐만 아니라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도 밀접한 관련을 지닌 도시로 한국 근대문학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서 인천은 여러 가지 의미로 표상돼 왔다.
또 동시대 한국 문학에서 인천 문인들은 많은 역할을 담당했으며 중요 작가들을 다수 배출하기도 했는데 이번 강좌는 ‘문학 속의 인천, 인천의 문학’을 주제로 근, 현대 문학과 인천의 관계 양상에 대해 알아볼 계획이다.
이론 강의 총 8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3월19일 개설, 6월25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오후 2시~4시까지 진행할 예정인데 본 강좌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25일부터 3월17일까지이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한국 문학과 인천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조우해 왔는지를 살필 좋은 기회가 될 이번 강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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