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두번째 인천AG Fun Run & Learn 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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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작은나라 '부탄'서 열려
[시민일보] 올 들어 두 번째 인천아시안게임 Fun Run & Learn 행사가 23일 남아시아의 작은 나라 부탄 팀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지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아시안게임에 관련된 퀴즈를 푸는 Learn 행사만 있었고 달리기 행사인 Fun Run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이미 2011년 부탄에서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참가 없이 Fun Run행사가 OCA 주관 하에 열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위는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부탄을 방문, 퀴즈프로그램인 Learn 행사와 청소년기자 선발프로그램인 Youth Reporter Project를 실시하며 인천AG를 알렸다.

Youth Reporter Project는 Fun Run & Learn 행사가 열리는 국가에서 모의취재나 백일장 등을 열어 스포츠기자를 꿈꾸는 학생 1명을 최종선발, 인천아시안게임 견학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부탄을 포함 7개국에서 7명이 선발됐다.

한편 퀴즈행사가 끝난 뒤 OCA와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부탄 NOC 관계자 및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반도핑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점차 강화되고 있는 국제스포츠계의 반도핑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웠고 쉬운 문답식 진행으로 학생들에게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약물복용사례 등을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조직위에서는 이번 행사에 이병국 문화행사본부장을 비롯한 5명이 참가했고 부탄 NOC에서는 소남크르마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우의를 다졌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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