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취업센터, 베이비부머세대 여성 맞춤일자리 창출 앞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5: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무역실무자양성교육 등 실시
[시민일보] 인천여성취업센터가 올해 베이비부머세대(55년생~68년생) 등 중년층 여성 미취업자를 지원하는 '베이비부머여성 생애주기맞춤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인천시가 함께 지원하는 ‘2013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인천지역 베이비부머세대 미취업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해 일선에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사업의 내용은 관내 구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인천여성 내일 찾기(MY JOB) 설명회’, 전문 직업교육훈련(무역실무자양성 24명/HACCP전문 관리사양성 20명/관세사무원양성 24명/전통음식전문가양성20명/공부방 창업 20명/미래신직업 장례지도사양성 20명) 등이다.

장례지도사양성과정은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다. 장례 상담부터 관리까지 직접 배울 수 있다. 실습 장소는 인천장례지도사교육원이다.

아울러 교육수료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인천산업단지 여성고용촉진 CEO협력세미나’, 구인과 구직을 연계하는 ‘일자리마켓’으로 인천 베이비부머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전 방위적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오는 3월13일 오후 1시30분 남동구청 강당에서의 인천여성 내일 찾기(MY JOB) 설명회를 시작으로 베이비부머세대 여성의 취업성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과 교육훈련과정 직종설명을 통해 전문 직업교육 훈련모집의 참여자를 과정별로 이달부터 5월초까지 모집한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