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한학 전문가 초청 강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4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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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콘서트 열려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송도 트라이-볼에서 '책 읽는 도시 인천'을 위해 강화군 등 군, 구, 공사, 공단 간부 및 시민대상 독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콘서트는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로 그동안 텍스트로만 읽던 책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저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도록 했다.
또 이를 계기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과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계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이번에 초대된 정욱식씨는 평화네트워크 대표로 군사 안보를 전공한 북한학 전문가다.
그의 저서 '핵의 세계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협정 실현을 통한 비핵화 노력에 대해 강연해 요즈음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세계 각국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대응자세를 알아 보고 정확하게 핵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의 자발적 도서기증으로 모여진 책을 최근 개관한 작은 도서관인 함박도서관, 풀뿌리미디어도서관에 전달하는 도서기증식도 진행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송가네 공부법으로 유명한 송하성 교수와 혜민스님 등을 초청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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