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해약해도 선 철거 안해 그대로 방치
[시민일보] 시흥시관내 다가구주택지역들이 각종 유선방송 및 인테넷 유입선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계약자가 유선방송 및 인테넷에 대해 해당 업체는 해지가 이뤄진 부분에 대해서 유입선을 공유기 부분만 절단만 하고 아예 철거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선방송 및 인터넷 유인선과 절단된 유인선이 뒤죽박죽, 마치 거미줄을 연상케하고 있다.
실제로 정왕동 소재, 한 7세대 다가구주택은 유선 및 인테넷 이용자가 4가구인데 반해 사용하지 않고 절단된 유입선은 10여줄에 이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예전부터 주택으로 기 설치된 유선 또는 각종 인테넷 유입선을 철거하지 않아 벌어지는 현상들이다.
결국 4개의 유입선은 사용하고 나머지 9개 선은 절단된체 방치되어 있어 배보다 배곱이 큰 기이 현상이 벌어지는 웃지 못할 광경이 목격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주택들은 옥상과 입구쪽에 별도의 공유기를 각각 설치해 사용되고 있는 것을 쉽게 목격되고 있다.
또 12세대 다가구 주택의 경우 옥상에는 절단된 여러개의 유선 및 각종 인터넷 유입선이 철거가 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이 목겪됐다.
특히 인터넷의 경우 주택에서 주택 2-3곳을 걸처 연결시킨 경우도 목격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다가구축택이 집집되어 있는 61블럭을 비롯해 60블럭, 62블럭 등 아파트지역 이외의 대부분의 주택밀집 지역들이 위와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대해 김모씨(여, 시흥시 정왕동)는 "유선이나 인터넷을 해약시 전신주나 공유기부터 설치된 유입선을 철거하지 않고 방치한체 신규 가입세대에 별도로 유입선을 설치하다보니 주택마다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선들이 많이 있다며 이러다가 몇년 뒤 각종 선들로 인해 더욱 큰 피해가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또 이모씨(남, 시흥시 신천동)도 사용되지 않는 유입선을 제때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관할 행정관청이 나서 강력한 경고나 행정조치를 해야하는 것 아니다"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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