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마크 인증업체 연내 21곳 늘려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20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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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업체 수시 모집
연말까지 총 290곳으로 확대
[시민일보]경기도는 올해부터 G마크 인증업체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현재 269개인 인증업체를 연말까지 290개로 늘리기로 하고, 그동안 분기별로 진행하던 모집 방식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작목반, 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통합상표 사용신청서, 품질관리 및 리콜준수각서, 추천서, 안전성 검사 결과서, 품질관리계획서, 전년도 연간생산 및 판매실적 증빙자료 등을 사업장이 있는 시·군에 내면 된다.
도는 보건환경연구원과 축산위생연구소 등의 제품 안전성검사와 소비자단체의 생산현장 평가, 통합상표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G마크 사용권을 부여한다.
G마크는 도가 농산물 품질고급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육성하고 있는 경기도지사 인증 농산물 브랜드다.
G마크 인증을 얻으면 농협 하나로클럽 G마크 전용관과 경기사이버장터에 입점할 수 있고 G마크 포장재 비용 등도 받을 수 있다.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에도 참여할 수 있다.
G마크 제품은 지난해 전년 1조2030억원보다 9.6% 늘어난 1조318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브랜드마케팅팀(031-8008-4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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