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오는 3월부터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찾아서 해결하기 위한 행정종합관찰제를 도입,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산하 전 공무원의 전문적인 식견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장, 출퇴근 및 일상생활에서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찾아서 해결하기 위해 시행된다.
행정종합관찰제란 자치단체 공무원이 출퇴근 및 출장시 도로, 교통, 광고물, 환경 등 행정 전 분야에 대한 지역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관찰하고 공무원용 모바일 앱을 이용해 공간정보 기반의 관찰사항 등록 및 즉시 처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따라서 군은 전 직원 집중현장 관찰보고의 날을 분기별 1회(연4회) 실시해 실과단소장 책임하에 각종 행사시, 주민생활현장 방문시 주민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관찰보고제 운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내부적으로 관찰보고 접수 및 처리상황을 매월 공개하며 관찰처리 상황을 관찰자에게 통보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 관찰자 및 처리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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