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특허분쟁·출원절차 무료 상담 연중 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8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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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해 19일부터 지식재산 인프라 확충과 수요자에게 찾아가는 지식재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지식재산상담소’를 연중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무료지식재산상담소에는 상담을 전담하는 변리사를 배치해 구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지식재산서비스를 제공해 상표, 디자인의 출원에서 분쟁까지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친 상담을 제공한다.

구민들은 이를 통해 특허출원절차를 비롯해 타사와의 분쟁시 대처방안, 의견제출시 대응방안, 기술거래 등 지역 중소기업 및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관할 무료지식재산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서구의회 건물(1층) 민원상담실에 설치하고 상담은 노경탁 변리사가 전담하며 한 달에 한번 씩은 인천상공회의소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한다.

무료지식재산상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인은 반드시 신청서를 작성, 인천지식재산센터에 제출 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인천지식재산센터홈페이지(www.ripc.org/incheon) 공지사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www.seo.incheon.kr)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권역별 무료지식재산상담소는 현재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재능기부 차원에서 운영되는 것”이라며 “중소기업 및 시민들에게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과 전문가를 통한 지역 지식재산 경영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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