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도시공사와 옹진군이 '2013년 서해5도 방문의 해'를 맞아 최근 도서별 관광 소재 발굴 및 스토리텔링 사업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도시공사와 옹진군은 이달부터 백령도는 천혜의 자연경관관광, 조선 최초의 신부 김대건 신부의 유해 일부가 안치돼 있는 백령천주교회의 순례관광, 심청이의 효도 교육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기초 조사에 나선다.
또 대청도는 귀양 온 원나라 순제가 삼각산의 기를 받아 황제가 된 성공기(成功氣) 도보관광,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는 모래울고개 데이트, 꺽죽이잡이체험괴 연평도는 연평도 포격사건 현장과 연계한 평화관광, 연평꽃게체험 등 도서별 차별화된 테마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그동안 도서관광은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결항 가능성으로 상품개발에 걸림돌이 돼왔으나 지난 해 7월 백령항로는 2천톤 급의 대형여객선이 취항해 원활한 여객수송이 가능해지면서 도서관광 상품운영의 안전성이 확보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지속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으로 대학교 4학년 졸업여행 506명을 연평도 당일관광으로 유치했는데 이들은 연평도 피폭건물 보존지역, 안보교육관, 대피소, 종합운동장, 마을탐방, 본부중대, OP, 7중대 방문, 민간희생자 추모비, 서정우하사 전사지, 평화공원, 등대공원, 조기역사관, 군사터널, 연평해전 1전승비 등을 도보로 둘러봤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오는 3월1일부터 인천시와 옹진군의 서해5도 방문의 해 지원 사업이 시작되면 도서관광의 큰 장애요인이었던 선박비에 대한 부담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