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중구는 최근 구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입주와 양육지원금 확대 지원 등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중구의 총 인구가 10만2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운서동 2만1,152명을 비롯해 영종동 1만7,131명, 신흥동 1만5,536명, 연안동 8,200명, 동인천동 6,746명 순이다.
구는 인구 10만이 넘어섬에 따라 세원 확충은 물론 영종미개발지 개발 사업등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구는 영종미개발지 개발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한시기구(지역개발국)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이번 인구 10만 돌파로 실질적인 조직 확대가 가능해졌다.
구 관계자는 "인구는 지역발전의 척도이자 경쟁력으로 앞으로도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교육, 주거환경개선, 적극적인 일자리창출 등을 통해 동북아 최고의 명품도시 중구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18일 10만 번 째 전입자에 대한 환영행사를 갖는다. 구는 각 동의 15일자 전입일 처리내역을 시간대별로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 전입을 축하하는 기념패와 환영 꽃다발, 중구 자생단체가 준비한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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