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환경지킴이 6명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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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참가희망자 접수
[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오는 19일 21일까지 3일간‘소래포구 환경지킴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래포구 환경지킴이 사업은 포구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구민 실업률 완화와 최소한의 생계보호를 위해 남동구가 지난 2007년도부터 7번째 추진하는 것이다.
선발 인원은 총 6명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3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 9개월간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이고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 씩 주5일 근무하며 일 3만8,880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주차와 월차는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선발된 환경지킴이는 ▲소래포구 일원의 무단투기와 행락 쓰레기 청소 ▲하천, 하구 쓰레기 청소 ▲해안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관광객 대상 배출방법 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구는 접수된 서류에 대해 정부일자리 참여경력 여부, 재산상황, 가족구성원, 업무수행 능력 등의 자체 선발기준을 적용해 최종인원을 선발할 방침이며 선발자 확정에 대한 사항은 27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기간 내 남동구청 청소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과(453-2556)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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