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고생 5133명에 생활장학금 지급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2-13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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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90만원
[시민일보] 경기도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학업중단이 우려되는 도내 저소득층 청소년 5133명에게 생활장학금 38억1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자활청소년, 실직자 자녀, 근로청소년 등이다.
1인당 지원액은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90만원이다.
신청은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로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넷 아동청소년 홈페이지(young.gg.go.kr)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004년부터 전국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청소년육성기금을 통해 생활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급한 생활장학금만 206억5100만원(3만225명)에 이른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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