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정전대비 가상화재 위기훈련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1-13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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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지난 10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관내 장자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소방관계자는 “정전대비 가상화재 위기대응 훈련은 화재로 인한 정전시 인명구조 및 소방활동에 가장 큰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어둠속에서 펼쳐지는 소방현장활동은 수 많은 직접 경험이 필요하다”고 이번 훈련에 취지를 밝혔다.
장자중학교 관계자는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화재발생시 유독가스와 시야 방해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원인을 잘 안다”고 말하며 “소방기관에서 이렇게 우리학교에서 훈련을 가져주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 얼마전 본 재난 영화처럼 구리소방서가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 준다고 생각하니 너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대원 약 20여명이 어둠속에서 각 교실에 학생들을 구출하는 시나리오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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