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 내달 23일 개최

류만옥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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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창의인재 발굴 닻올려
[시민일보] 광명시는 하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아시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 및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가 내달 23일 열린다고 최근 밝혔다.
이같은 대회는 (사)한국학교발명협회가 주관하고 광명시, 광명교육지원청 등이 공동 주최로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5-7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이다.
국내는 물론 중국의 초중고 5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본부 DI(Destination Imagination) 국제담당 조정관인 파나소위치 에밀리씨도 참관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 참가자 중 입상자에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금상, 은상, 특별상(다빈치상, 르네상스상, 장영실상, 글로벌상)을 수상한 6개팀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개최되는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 글로벌 파이널" 세계대회에 대한민국 학생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단 세계대회 참가 비용은 자부담이다.)
이에 따라 과학창의 인재 육성은 물론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문제 발견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워 개성적이고 창조적인 민주시민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혁신도시로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광명시는 과학발명 교육의 기반 조성뿐 아니라, 미래과학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명실상부한 교육과학 혁신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과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를 계기로 광명시가 과학창의 인재 발굴 육성에 더욱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과학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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