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금난 소상공인 50억 지원

최상철 / / 기사승인 : 2013-01-07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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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고 2000만원
[시민일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자금난에 처해 있으면서도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곤란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50억원을 저금리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1개 업소당 최고 2000만원까지로 5년 만기 3∼5% 수준의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업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만안구 안양1동 농협건물 3층ㆍ387-3525)을 찾아 신청해야 한다.

시는 이와 함께 신용도가 낮아 역시 일반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자금의 이자보전 금액으로 18억원을 마련해놓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신용등급이 6~9등급인 소상공인으로 대출금리의 연 2%를 3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돈줄이 막혀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금년 들어 새롭게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했다며, 이와 같은 입장의 소상공인들은 주저 없이 대출 신청 해 난관을 타개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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