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문화 공간 북카페 ‘혜움터’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3-01-06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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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시청 6층 구내식당 내 67㎡의 공간에 북카페 지혜가 움트는 공간이란 뜻의 ‘혜움터’를 조성하고 1월 4일에 현판식을 가졌다.

구내식당 입구에 문화공간인 북카페가 탄생해 직원들이 반기고 있다.

북카페 ‘혜움터’는 직원들이 기증한 1,280권의 도서와 시립도서관에 운영 중인 열린 도서관 운영 도서 300권을 비치하고, 차를 마시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 8개를 설치하여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혜움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원뿐만 아니라 청사를 방문하는 일반 시민들도 이용 가능 하고, 내부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면 도서 대여도 할 수 있다.

구리시청 직원들은 “그동안 마땅한 휴게공간이 없었는데 이번 북카페 가 만들어져 직원뿐만 아니라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공간이 생겨 좋다”고 반겼다.

구리=고성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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