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해 12월 27일에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2013년 U-시범도시 지원사업」공모에서 참가하여 전국 1등의 성적으로 2011년,2012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국비 지원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시민체감을 UP시킨 U-City 시범도시를 구축하게 됐다.
남양주시는 독창적인 사업계획서 내용과 인상깊은 PT 발표로 U-City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1등이라는 쾌거를 만들어 냈으며, 7개 지자체(서울 은평구, 화성시, 부천시, 부산시, 삼척시 ,양산시 포함) 중 가장 많은 국비를 지원(8억원) 받게 되었다.
남양주시 U-시범도시 사업 내용은 U-통합센터를 통한 도시관리 기능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국토해양부 개발한 표준플랫폼을 남양주시 특성에 부합하여 세가지 U-서비스를 개발하여 『표준플랫폼 도입을 통한 시민체감-U·P U-City 구축』이라는 주제로 세부 사업 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2012년 U-City 시범도시 사업을 통해 구축중인 교통, 방범, 재난 등의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여 복합적인 응급상황을 전자지도 기반하에 위치를 확인하고 SNS 등으로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첨단화 승강장내 광고 유치, 온라인 마켓시스템 운영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U-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표준 비지니스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덕소 삼패공원내에는 디지털 아티팩트 요소인 음악벤치, 음악분수, U-플랜카드 등 시민체감형 시설물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음악과 분수형태를 스마트폰으로 신청하면 원격에서 승인/관리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북한강주변의 관광수요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U-서비스를 발전 시킬 계획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세영 교통도로국장은 "2012년에 이어 금년에도 U-City 시범도시를 전국 1등으로 유치한 것은 남양주시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맞게 슬로시티로 발전하는 것과 더불어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한 첨단 서비스인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어 세계 최초로 Slow & Smart City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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