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구 조기보상' 1인 침묵시위

김철의 / / 기사승인 : 2013-01-03 16:2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병용 의정부시장, 성남 LH본사 앞서 벌여
[시민일보]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3일 한국토지공사(LH) 본사에서 고산지구 토지 조기보상을 요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안 시장은 이날 오전 8시50분쯤 성남시 소재 LH 본사내 1인 피켓시위를 위해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직원들에게 제지당하자 피켓시위를 포기하고 보금자리총괄 본부장과 면담한 후 이지송 LH 사장의 면담을 요청하는 민원서류를 접수했다.
면담요청서에는 '다시한번 정중히 요청한다. 사장 면담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LH에서 퇴청하지 않을 것이며,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이 LH에 있음을 또한 엄중경고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고 시는 밝혔다.

안 시장은 전날인 2일 직원 100여명과 LH본사 앞에서 원정 시무식을 열고 LH 측에 고산지구 보상에 관한 공식 문서를 조속히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

의정부=김철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철의 김철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