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아름다운 도시 '여주군'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2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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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평가서 '중앙로 한글간판 거리' 선정
[시민일보] 경기 여주군(군수 김춘석)의 '중앙로 한글간판 특화거리'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간판개선 시범사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지역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해 이 지역 간판개선 사업의 2차 계속사업에 쓸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간판개선 시범사업 우수 시?군과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우수지역 26개소를 선정했는데, 여주군이 추진한 ‘중앙로 한글간판 특화거리’가 이에 선정된 것이다.

군은 여주읍 중앙로 0.2㎞(중앙프라자 ~ 레이디가구)를 2차 사업구간으로 정해 2013년 11월말까지 13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거리의 특징과 개별업소의 이미지를 고려, 새로운 간판디자인을 개발해 특색 있는 한글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간판개선 2차 사업도 상인회 및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특색있고 아름다운 한글 간판 특화거리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여주군이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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