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과평가단' 전문화 강화

이승재 / / 기사승인 : 2012-12-30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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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 정책분석평가사 50명 양성
[시민일보] 경기 고양시(시장 최성)가 2013년 정책분석평가사 50명을 신규 양성한다.

시는 '사람중심, 복지우선'의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시책 발굴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성과평가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정책분석평가사 양성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2013년 상반기 중 8주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계량분석론, 조사방법론, 정책분석론, 정책평가론 등 4개 과목에 대한 집합교육 24시간, 온라인 교육 48시간 등 총 72시간이다.

교육 이수자는 국가공인 정책분석평가사(2급) 시험에 합격하여야만 성과평가단으로 각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관리와 평가를 위해 정책분석평가사를 양성, 성과평가단으로 활용하여 왔다.

특히 민선5기 비전과 시정방침이 연계된 부서의 성과지표를 개발하고 관리해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인적자원담당관은 "2,300여 공직자가 만들어내는 시민제일주의 행정이 합리성과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분석평가사와 성과평가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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