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故 김성은 소방경의 유가족에게 위로금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12-27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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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소방서는 27일 오전, 지난 9월 28일 롯데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성은 소방경의 유가족에게 위로금 전달식을 했다.


이번 전달식은 남기복 소방행정과장을 비롯하여 S-OIL 조규팔 남양주지사장 및 김동문 남양주사회복지협의회장과 임직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사회복지회 주관, S-OIL후원으로 유가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故 김성은 소방경이 동료들의 곁을 떠난 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났지만 지금 이 시간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는 선후배들의 마음속에는 항상 함께할 것이며, 故 김성은 소방경도 하늘에서 동료들이 안전하게 화재진압을 할 수 있도록 돌봐 줄 것이다.”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위로의 말을 줄인다고 전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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